예약자 이름을 이야기하고, 시원한 가게에서 물 한 잔을 줍니다. 잠시 쉬면서 어떤 마사지를 받을지 이야기하고 마사지사님들이 오기를 기다려요. 가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러니 외국인들은 한두명씩 와서 맥주하나 사서 몸 흔드는게 전부이니까... 절대 출입을 안시켜주고 자리 없으니 나가라고 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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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가 잘 된 곳이라 공유되는 후기, 정보의 양도 제일 많습니다
대신 여기 노래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고 애들도 잘 놀고 진짜 강추합니다. 잭디에 잘 노는 로컬 꼬셔서 걔 친구들이랑 오는걸 추천 드립니다.
호치민에 여행 오시면 누구나 한번 쯤은 가보는 벤탄 시장 옆에있기 때문에
그럴만한게 호텔이고 외국 브랜드이고 제품 퀄리티나 이런게 차별화 되어 있는 편에.
(간혹 일본인과 베트남인들도 보이기도 했는데 요즘은 중국인들이 단체로 온다는 소문도 있다)
타 업소도 많이 가봤지만 이렇게 마인드나 서비스를 열심히 해주는곳은 ㅍㅌㅇ 그정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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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 둘은 우리로 치자면 자매인것 같습니다. 서로 만지고 터치 되는것 조차 소름끼치게 싫어 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서로 그냥 저한테 달라 붙습니다.
마사지 받고 나올때 보니 저 팬더 인형 있는 곳에 발마사지 받는 분들이 누워계셨다.
스타킹 마사지 시스템은 딸기 때밀이 스파와 같고 거기에 추가로 도킹을 하느냐 마느냐는 click here